어제까지의 예레미야애가 말씀이 참으로 읽기 버거웠다 그만 읽고 싶을정도로 힘겨웠다 매번 고남의 말씀이 버거운것은 무엇인지? 어제 같은 말씀 내용이 계속되었으면 큐티를 하기 싫어졌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늘의 말씀이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고 하나님을 다시보게 만드네요 그 아픔과 재난이 얼마나 심하면 쓰디쓴 쑥과 쓸개담즙같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프고 절망적인 상황만 기억하지않고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노래하고 아침마다 새로운 주의 성실하심을 큰것으로 회복하는 얘레미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그분처럼 나의 삶도 부정적인 아픔을 지나 당연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인 회복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오늘 말씀이 하나하나 너무 귀하고 힘이되고 행복해지는 말씀들입니다 살면서 낙심되고 힘들때마다 붙잡을수 있는 귀한 말씀입니다 제자반때 외우기만 해서 이 본문이 무척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듣게 되니 너무 감동입니다 천식이 심해서 계속 기침을 많이 하게 되어 큰 병원을 가봐야 할듯해서 새벽예배를 잠시 쉬어야 겠다고 같이 다니는 윤집사님께 오늘 쉬겠다는 전화를 차마 못했는데 새벽에 몸살로 쉬신다는 톡을 보내 주셔서 저도 같이 쉬었어요 정말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의 온유하시고 긍휼하신 사랑을 믿습니다 몸관리를 못해서 이렇게 새벽에 교회로 못가고 집에서 하는 큐티지만 너무나 귀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삶도 주관하실 우리아버지 하나님 함께 해주셔서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나를 갉아먹고 있을수도 있는데 우리 아버지 손을 잡으니 모든것이 평안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회복을 주심에 행복합니다 함께라서 그저 좋은 교회 우리 수정빛교회로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제까지의 예레미야애가 말씀이 참으로 읽기 버거웠다 그만 읽고 싶을정도로 힘겨웠다 매번 고남의 말씀이 버거운것은 무엇인지? 어제 같은 말씀 내용이 계속되었으면 큐티를 하기 싫어졌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늘의 말씀이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고 하나님을 다시보게 만드네요 그 아픔과 재난이 얼마나 심하면 쓰디쓴 쑥과 쓸개담즙같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프고 절망적인 상황만 기억하지않고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노래하고 아침마다 새로운 주의 성실하심을 큰것으로 회복하는 얘레미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살아가는 그분처럼 나의 삶도 부정적인 아픔을 지나 당연히 하나님의 사랑으로 긍정적인 회복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오늘 말씀이 하나하나 너무 귀하고 힘이되고 행복해지는 말씀들입니다 살면서 낙심되고 힘들때마다 붙잡을수 있는 귀한 말씀입니다 제자반때 외우기만 해서 이 본문이 무척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듣게 되니 너무 감동입니다 천식이 심해서 계속 기침을 많이 하게 되어 큰 병원을 가봐야 할듯해서 새벽예배를 잠시 쉬어야 겠다고 같이 다니는 윤집사님께 오늘 쉬겠다는 전화를 차마 못했는데 새벽에 몸살로 쉬신다는 톡을 보내 주셔서 저도 같이 쉬었어요 정말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의 온유하시고 긍휼하신 사랑을 믿습니다 몸관리를 못해서 이렇게 새벽에 교회로 못가고 집에서 하는 큐티지만 너무나 귀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삶도 주관하실 우리아버지 하나님 함께 해주셔서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나를 갉아먹고 있을수도 있는데 우리 아버지 손을 잡으니 모든것이 평안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회복을 주심에 행복합니다 함께라서 그저 좋은 교회 우리 수정빛교회로 인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