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널 -광야를 지나는 지혜-아둘람(피난처)-그리고--하나님 ---인생을 돌아보니 광야의 삶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으나 돌아보니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이 그 자리에 함께 하셨음을 알아갑니다 울고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셨고 막막한 그곳에서 이끌고 계셨음을 그리하여  나의 의복도 신발도 떨어지지 않았음을 계속 그 자리에 서서 방황하지 않도록  바로 이곳 하나님을 예배할수 있는 이곳 수정빛교회로 끝까지 인도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나의 광야는 끝나지 않았으나 담대히 걸어가렵니다 주님과 함께 정금과 같이 나를 내 아이들을 단련시켜주실 우리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워주실 주님을,, 기쁨과 능력과 은혜도 아주 듬쁙 부어주시고 반드시 허락해 주실 우리 아버지를 기대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 교역자 분들의 봉사자분들의 많은 준비와 헌신과 애씀으로 이렇게 우리 수정빛 교회가 이렇게 단단하게 성장해갑니다 푸드트럭 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