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에벤에셀 여호와이레

임마누엘, 에벤에셀, 여호와이레, 

우리 가정의 믿음의 삶 속에 자주 고백했던 표현 이었던 것 같은데… 하는 나의 마음의 고백이 과거형 이란 것을 

기도회 말씀 듣던중 깨닫게 되어 곧 회개의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사춘기 전까지는 그래도 함께 가정 예배도 드리며, QT의 삶을 나누며

임마누엘, 에벤에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감사로 고백을 나누었는데…

임마누엘, 에벤에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게 해 주시고

수치를 당하는 가운데서 승리하게 하시고 감사로 고백 하게했던 그 순간들의 이어짐이 

오늘까지 이렇게 나를 특새로 인도하여 주셨는데…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 청년이 되어 삶을 살고 있는 지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 사랑 받은 고백을 자주 못한 것 같아 회개하게 됩니다.

우리 가정의 다음 세대인 자녀와, 수정 빛 교회의 다음 세대의 아이들의 중보를 시작으로 

중보기도지 속의 수정 빛 교회의 막내 인 귀한 어린 생명 정이지 아가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서 기도하라 하시는 것 같아 간절히 눈물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가 내 안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하게 하심에 감사 고백 합니다.